모디세이, '쎄.쎄.모' 대장정 마무리...시즌3 예고에 '팬들 심쿵'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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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의 모든 여정을 마치며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마지막 승부는 물론 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감과 깜짝 시즌3 암시까지 더해져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1일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공개된 '쎄.쎄.모 : NO EXIT'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최종 미션 '중남 F7 방울 레이스'의 결과를 공개했다. 두 팀의 자존심을 건 경쟁 속에 다양한 변수와 심리전이 이어졌고,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쎄.쎄.모 : NO EXIT'. [사진=원시드]

 

이번 승부의 핵심은 비밀 임무를 수행한 린린이었다. 멤버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사진 카드를 모두 확보해야 하는 스파이 역할을 맡은 린린은 단독 우승을 노렸지만, 제한 시간이라는 벽을 넘지 못했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수런 팀으로 결정되며 모든 레이스가 종료됐다.

 

촬영을 마친 멤버들은 프로그램을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각자의 마음을 전했다. 이첸은 팬들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 가장 뜻깊었다고 말했고, 헝위와 로완은 무인도 생활과 공포 체험을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꼽았다. 린린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고, 리즈하오는 촬영 내내 행복한 기억만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판저이는 두 시즌을 연이어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으며, 수런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쉬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여기에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반전을 준비했다. 프로젝트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는 발표와 함께 새로운 미션이 공개됐고, 추첨 결과 '해외여행'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다음 시즌을 연상시키는 마무리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종영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모디세이는 이날 서울 CGV 영등포에서 팬들과 함께 최종회를 시청하는 특별 상영회를 열었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고, 함께 웃고 공감하며 마지막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었다.

 

'쎄.쎄.모 : NO EXIT'는 모디세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킨 콘텐츠였다.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다른 친근한 매력, 예능감, 멤버들의 끈끈한 호흡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모디세이는 지난 4월 데뷔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약하고 있다. '보이즈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까지 두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해 데뷔 전부터 팬들의 지지를 받아온 이들은 데뷔 후 여타 신인과 차별화된 활약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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