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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열달후에’, 육아 성장발달 종합보고서 서비스 정식 오픈
- 홍세기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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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일·가정 양립 공로로 감사패 받아
- 홍세기 2025.07.10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고위로부터 저출생 극복 지원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선도한 공 ...
- 부영그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선정 '우수사례 기업'…누적 출산 장려금 98억원
- 홍세기 2025.05.12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부영그룹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우수 출산·양육 지원 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1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 문 ...
- 한화그룹 기계 부문, 출산 가정에 1000만원 지급…유통·서비스 이어 ‘육아 동행’
- 홍세기 2025.02.27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한화그룹 기계 부문(로보틱스·모멘텀·비전·세미텍) 4개사가 출산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올해 처음 제도를 도입한 유통·서비스 부문의 육아 동행 배턴을 기계 부문이 이어 ...
- 서울시, 전국 최초 임신·출산 휴업 소상공인에 최대 50만원 지원
- 박정수 2025.02.13
-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7일부터 임신·출산으로 인해 휴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휴업손실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 지원사업’은 서울시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 ...
- 삼표그룹, 출산·양육에 어려움 겪는 위기임산부 지원…응원키트 전달
- 홍세기 2025.01.16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삼표그룹이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 지원에 나섰다.삼표그룹은 2025년 새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원 상당의 ‘엄마와 아기의 첫걸음 ...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출산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 지급
- 윤대헌 2024.12.02
-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내년부터 출산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지원금은 일과 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화 유통· ...
- 한화家 3세 김동선, “갤러리아·호텔 출산 가정 1000만원 지급” 눈길
- 홍세기 2024.12.02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새해부터 출산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2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육아 동행 지원금’ 제도는 2025년 1월부터 ...
- 한국마사회, 저출생극복·일가정양립 ‘자란다 프로젝트’ 시행
- 윤대헌 2024.11.22
-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17일 ‘제2차 노사공동 일가정양립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자란다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장과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이 ...
- 신한금융, 중기 자녀에 개방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
- 김성욱 2024.11.13
- [하비엔뉴스 = 김성욱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내년 상반기부터 그룹 내 직장어린이집을 중소기업 자녀들도 함께 다닐 수 있는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저출산 문제를 ...
- 교보생명, 저출산고령사회위 주관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에 선정
- 한시은 2024.09.27
- [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교보생명이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며 2022년 가족친화 1호 최고 기업에 선정된 데 이은 또 다른 성과다.교보생명 ...
-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한국사회복지관 르네상스타워 2201호 대표 : 이정우 대표전화 : 02-714-3772
- 제 호 : HBN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256 등록/발행일 : 2014-07-22 발행인 : 김종필 편집인 : 장익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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