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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 비자금 조성 혐의 2심도 ‘유죄’ 판결
홍세기 2024.09.12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9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9부(윤승은 구태회 윤권원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