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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전·현 경영진간 ‘진흙탕 고소전’ 장기화
홍세기 2024.10.30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남양유업이 법적 다툼 끝에 주인이 바뀌었지만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조짐이다.남양유업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는 지난 28일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측의 고소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