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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선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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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허경영 총재 수사, 경찰의 위법 조사 정황…진술 왜곡·수사기밀 유출 의혹
- 이정우 2025.05.03
- <본지>는 지난 4월 2일자 <허 총재 하드디스크, '경찰' 1년째 반환 거부 논란 … "불법 증거 제출 관행 개선해야">의 기사에 이어 관련 사안에 대해 또다시 새로운정황이 드러나 '단독' 기사를 보도한다. -편집자주- [하비엔뉴 ...
- “수사기관인가, 변호기관인가”… 시민단체, 봐주기 수사 의혹 경찰에 공개 질의
- 이정우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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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부산 보각사 신도회 뿔났다!!
- 이필선 2025.03.13
- [하비엔뉴스 = 이필선 기자] 부산 보각사 주지 법담 스님과 관련한 허위 고발 사건이 경찰조사에서 무혐의 처분<본보2025년1월6일자>이 나오자 그동안 주변으로 부터 따가운 시선을 감내하며 숨을 죽이고 있던 신도회가 발 벗고 나서 ...
- 시민단체, 서초구 관내 보건소장 등 직무유기혐의 경찰 고발
- 이필선 2025.02.06
- 2024년을 시작으로 현재2025년 2월 해를 넘긴 의료계 파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괘를 같이 하는 의료계의 대리·유령수술을 비판하는 시민단체들도 어느덧 해를 넘겨 법원과 병원 국회 등 거리로 쏟아져 ...
- 불법 고발한 시민단체에 취하 종용한 B단체 강요 미수 혐의 고발 당해
- 이필선 2024.12.27
- 유명 관절전문병원 Y병원을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이하 서민생) 시민단체에게 고발 취하를 종용한 혐의로 B시민단체연합(이하 B단체) L 상임대표(회장)가 경찰에 고발을 당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고발인에 따르면, B단체 관계자는 ...
- OK금융 노조, 최윤 회장 일가 ‘배임·횡령’ 혐의 고발
- 홍세기 2024.11.28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OK금융그룹 노동조합이 최윤 OK금융 회장과 부인 기무라 에츠코씨를 OK컴퍼니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8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OK금융그룹지부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 ...
-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경찰 고발 취소
- 홍세기 2024.11.22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한화오션은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경찰 고발한 사건에 대해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날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해 고발 취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한화오션은 올해 3월 HD현대중공업 ...
- 귀뚜라미, 단가 낮추려 하청업체 기술 중국에 유출…공정위, 검찰 고발
- 홍세기 2024.11.18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국내 대표적 보일러 회사인 귀뚜라미가 단가를 절감하기 위해 하청업체의 기술을 중국 업체에 넘긴 사실이 적발돼 공정위로부터 거액의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에 고발당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 ...
- HD현대중공업, 임단협 난항에 노사 ‘고소·고발전’으로 확대
- 홍세기 2024.11.05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사간 ‘고소·고발전’으로 확대되는 등 갈등이 더욱 격렬해질 전망이다.5일 HD현대중공업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HD현대중공업 사 ...
- 삼성·LG 가전, 미국 타임지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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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엔뉴스 = 이지희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선보인 가전제품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24년형 ‘네오 QLED 8K’ TV와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이 ...
- 우오현 SM그룹 회장, 과방위 증인 출석 회피 의혹…여야 ‘고발’ 조치
- 홍세기 2024.10.28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을 요구받고도 불참한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다. 특히 국감에 불출석하기 위해 회유와 압박을 벌여왔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한편 UBC울산방송을 건설사업 ...
-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사망여우 사기광고 주장에 ‘조사 착수’
- 홍세기 2024.09.26
-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침구업체 이브자리의 자회사 에이치비에스라이프의 브랜드 슬립앤슬립이 사기광고 논란에 휩싸였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비양심 업체 고발 전문을 표방한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는 지난 24일 ‘양심 있나요?’ ...
-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한국사회복지관 르네상스타워 2201호 대표 : 이정우 대표전화 : 02-714-3772
- 제 호 : HBN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256 등록/발행일 : 2014-07-22 발행인 : 김종필 편집인 : 장익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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