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아연이 JTBC '슈퍼히어러'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뽐내며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백아연은 2011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백아연은 TOP3에 들면서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 이후 2012년에 자신의 앨범을 내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백아연은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달콤한 빈말' 드으이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에게 공감가는 가사가 담긴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백아연은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미모를 매일 갱신하며 빛나는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백아연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한편 가수 백아연의 연관검색어에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항상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백아연과 손흥민과 관련해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백아연과 손흥민 선수의 정확한 연관성을 알려지지 않아 팬들도 난감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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