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는 현주엽 농구감독이 매회 파격적인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주엽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선수 출신 다운 어마어마한 먹성을 보이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먹방계의 샛별'로 불리고 있다.
현주엽은 올해 나이 43세로 지난 2017년부터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현주엽의 감독 계약 기간은 3년으로 당시 계약 금액은 3억 원이라고 전해졌다. 현주엽의 정확한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현주엽은 결혼한 유부남이다. 현주엽은 지난 2007년 지금의 아내인 박성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이 있다.
현주엽의 부인 박성현 씨는 한때 '홍대 여신'으로 불렸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주엽 부인 박성현 씨의 나이와 학력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주엽이 출연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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