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일요일 예능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 이효리, 이진, 이효리, 옥주현이 두 번째 촬영지인 경주의 화랑의 언덕에 도착했다.
이들은 경주 화랑의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주의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은 캠핑카를 직접 운전해 첫 번째 촬영지인 용담섬바위 캠핑장에 이어 경주 화랑의 언덕을 방문했다.
경주 화랑의 언덕은 오케이그린 캠핑장이었지만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다. 경주 화랑의 언덕을 방문하려면 '경주 화랑의 언덕'을 검색하기 보다 'OK그림 자연테마파크', '오케이그린 청소년수련원'으로 검색해야 나온다. 경주 화랑의 언덕은 현재 재정비 기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렇게 '캠핑클럽'에 등장한 촬영지들은 어디에서도 소개되지 않았던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절로 힐링을 주고 있다.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이 탄 캠핑카는 현대 쏠라티를 두 달 정도 개조해 만든 것이라고 알려졌다. '캠핑클럽' 캠핑카의 가격은 약 1억 990만원이라고 전해진다.
'캠핑클럽'의 이효리의 나이는 41세, 옥주현과 이진의 나이는 40세, 성유리의 나이는 39세다.
JTBC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몇부작까지 방영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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