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전 경기도선수단, 5일 차 종합 1위 탈환 금메달 116개 등 총 메달 331개 맹활약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9:50:14
-3관왕 5명·2관왕 16명 배출 역도·수영 등 압도적 기량
-한국신·대회신 총 9건 수영 김승원 대회신 2건 추가
-배구 여일부 우승, 축구·테니스·펜싱 결승 진출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5일 차(20일 19시 기준)에서 경기도선수단이 메달 331개(금 116, 은 108, 동 107)와 총득점 21,359점을 기록하며 선두 경북을 제치고 종합 1위로 도약했다.

 

 △사진=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열린 경기에서 경기도 선수의 샷

 

 경기도선수단은 5일 차 경기까지 3관왕 5명, 2관왕 16명 등 총 21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경기 현장에서는 신기록 행진도 계속돼 한국 주니어 신기록 3건은 역도 박주현(고양시청, 남일부 85kg급 인상·합계), 사격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김가현·민지영·이채원·최예인)이며, 대회 신기록 6건은 수영 여고부 배영 50m에서 김승원(경기체고)이 예선(28.25) 및 결승(28.12)에서 연달아 대회 신기록 작성했다. 또한 사격과 수영에서 최예인(주엽고)이 공기소총 개인에서 임하나(화성특례시청)가 50m 소총복사에서 최민서(안양시청)가 배영 200m에서 신기록을 기록했다.

 

20일 주요 단체전 및 결승 경기에서도 승전보가 잇따랐고, 배구 여일부 수원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축구 남대부 경희대와 여일부 수원FC위민이 결승에 진출했다. 테니스 남일부·여일부 경기도선수단은 각각 4강에 안착했고 펜싱 남일부 플러레·사브르, 여고부 플러레·에뻬, 여일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 진출했다.

 

경기도선수단은 대회 6일 차인 21일 펜싱 단체전 결승, 배구 남일부 결승(화성시청), 스쿼시 결승 및 육상·수영·역도 주요 체급 결승에서 승점을 추가해 종합 우승 5연패를 확정 지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