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7: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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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자사의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NHN은 지난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미국 ‘IDEA 2025’ 은상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 

 사진=NHN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NHN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에서 NHN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여 개의 출품작 가운데 ▲아이디어(Idea) ▲형태(Form) ▲기능(Function) ▲차별성(Differenti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NHN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일관된 브랜드 가치 전달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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