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동영상 플랫폼의 절대 강자인 유튜브 대세로 인해 카카오TV가 지난 2017년 출범 후 9년만인 오는 6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 |
| 카카오TV. [사진=카카오] |
카카오TV는 오는 6월 1일부터 신규 채널 생성과 주문형 비디오(VOD) 업로드를 중단하고, 6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카카오TV는 이날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운영 환경의 변화로 인해 2026년 6월 30일부로 서비스 종료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마지막까지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카카오TV 이용자들은 오는 9일 오후부터 동영상 백업이 가능하다.
카카오TV의 서비스 중단은 유튜브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튜브는 지난해 기준 기업 가치 800조원에 달하며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만 이달 현재 20조개가 넘고, 전 세계적으로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수만 해도 10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에 따르면 전 세계 하루 평균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동영상 수는 2000만개에 달한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