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3분기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흥행 효과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흥행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펄어비스의 올해 연간 매출은 최대 975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매출 3656억 원의 약 3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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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사막이 ‘재봉쇄’ 새변화 등 3분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미지=펄어비스] |
이에 펄어비스는 3분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경험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방향은 신규 콘텐츠 추가,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개선 등이다.
주요 내용에는 거점 해방 콘텐츠 ‘재봉쇄’ 개편이 포함됐다. 펄어비스는 봉쇄 전후의 흐름을 개선하고, 일부 거점을 침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수단을 추가할 계획이다.
PC와 콘솔 간 세이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도 도입된다. 이용자는 계정 연동을 통해 플랫폼을 오가며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스토리 개선도 진행된다.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과 주요 장면의 흐름, 개연성을 보강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 신규 전투 콘텐츠, 데미안과 웅카 플레이 경험 개선, 생활 콘텐츠 편의성 개선 등이 업데이트 항목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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