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로봇 소재 메탈릭 ABS 등 전시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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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박정수 기자]  LG화학은 21일부터 4일 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전시부스 조감도 [이미지=LG화학]

로봇 분야에 전시할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이와 함께, 배터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uper Flame Barrier)과 에어로젤(Aerogel) 기반 열차단 소재 ‘넥슐라(Nexula®)’도 함께 전시한다. 

 

전장 분야에서 LG화학의 고광택·고내열 ASA(고부가합성수지)가 적용된 사이드 미러와 라디에이터 그릴, 주간주행등(DRL)에 적용된 고투명 PC(폴리카보네이트)를 선보인다.

의료 분야에서 LG화학의 의료용 ABS와 PC는 주사기에 연결되는 각종 부품(커넥터)과 혈액투석기(Hemodialyzer) 외장에 적용된다. 

 

그 외 재활용률을 높인 초박막 포장 필름 소재 ‘유니커블(UNIQABLE™)’도 전시한다.

LG화학은 전시부스 방문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고부가 제품의 실질적인 판매 증대 기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전무)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국가 대상으로 LG화학은 차별화된 소재 기술력과 고객 경험혁신을 통한 고부가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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