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이 단지에 AI홈·로봇 솔루션 연계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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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가 GS건설과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공동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와 GS건설이 로봇 서비스 등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에 나선다. [사진=LG전자]


양사는 LG전자의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생활 서비스를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의 단지 인프라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개별 세대에서는 조명과 난방, 환기, 콘센트, 가스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단지 내에서는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 방문 이력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의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AI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맥락을 분석해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거나 자동으로 실행하는 서비스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로봇 친화형 아파트 설계 기준과 주거 공간 내 로봇 서비스 시나리오도 마련한다.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자율주행 기반 서빙·배송 로봇을 활용한 단지 내 서비스 적용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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