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삶 지킬 최소한의 민생 예산 복원안 반드시 관철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도의 민생·복지 예산 삭감 조치를 ‘불통 행정’으로 규탄하며, 도의회가 제안한 ‘민생 예산 복원안’을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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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기도는 의회가 제안한 민생예산 복원안을 즉각 수용하라 [제공/경기도의회 국민의힘]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과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를 통해 이번 추경안에 도민의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했으나, 집행부가 여야 합의안과 협상 제안을 철저히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산후조리비 삭감에 대한 온라인 청원을 비롯해 보육 예산 정상화를 요구하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집회,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의 규탄 등 도민들의 저항이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생을 지킬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무책임한 도정에 맞서 도의회의 심의·의결권을 행사하고 최소한의 민생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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