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밥스누,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방송에 제품 등장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5:15:07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방송 화면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밥스누(BOBSNU)의 제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에 등장했다.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활기를 잃은 지역 상권을 찾아 지역 활성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일 전북 진안 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되고 있다.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일정 중 휴식을 취하는 장면을 통해 밥스누의 ‘The 건강한 약콩차’와 유기농 생식 ‘파이토100’이 소개됐다.


방송 장면에는 대기 시간 중 500ml 약콩차를 나눠 마시는 모습과 보틀에 파이토100을 넣은 뒤 흔들어 섭취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The 건강한 약콩차’는 서울대 식품생명공학 연구진의 25년 약콩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100% 국산 약콩인 서목태를 원료로 사용하며 국내산 약콩 추출액 함량은 98.74%다. 500ml 한 병 기준 당류 0g, 열량 14kcal이며 무균팩 충전 방식으로 생산된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고 NON-GMO 원료를 사용하며, 식약처 고시에 따른 기능성표시식품(음료)으로 등록돼 있다.


함께 등장한 ‘파이토100’은 국산 유기농 원물 21종을 사용한 생식 제품이다. 부형제와 증량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한 포 기준 110kcal, 식이섬유 4g이다. 개별 포장 형태로 물이나 두유 등에 섞어 섭취할 수 있다.


밥스누 측은 방송 이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산 원료 사용과 지역 농가 상생을 제품 운영 원칙 가운데 하나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밥스누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내 자체 공장에서 관련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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