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무쏘 EV·토레스 EVX·액티언 하이브리드 전시

김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5:06:58

[HBN뉴스 = 김재훈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G모빌리티 ‘EV 트렌드 코리아 2026’ 부스. [사진=KGM]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다. 

 

KGM은 이번 전시에서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 3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차량 구매 및 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다용도성, SUV의 승차감을 두루 갖춘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이다. ‘토레스 EVX’는 뛰어난 공간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전기 SUV로, 캠핑과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용이하며 실외 V2L 기능을 지원해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활용성을 가진다.

 

도심형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가 EV, HEV, 엔진 구동 등 총 9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하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CVS-75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전시와 연계한 시승 체험 프로그램 ‘EV Ride 2026’을 통해 ‘무쏘 EV’를 코엑스 인근 도로를 약 3km 주행하는 코스 시승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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