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보와 중소기업 승계·기술혁신 금융지원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5:02:22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기보와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왼쪽)과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사진=신한은행]

 

양 기관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기업승계 또는 M&A 과정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원활한 사업 재편과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3억원을 출연하고, 양 기관은 이를 재원삼아 총 438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부 여신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지원 방식에 따라 보증비율 85%에서 100% 상향, 3년간 보증료 0.3%p 감면, 2년간 보증료 0.7%p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승계 및 M&A에 필요한 자금을 좀 더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신한Premier사업부 내 PIB팀을 중심으로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을 비롯해 지분 이전 또는 이후 발생하는 자산관리·재투자 수용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이외에 신한투자증권 CIB와도 협업해 기업승계와 M&A 전(全)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종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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