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삼성은 10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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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실시 모습 [사진=삼성전자] |
공채 지원자들은 모집 기간 동안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단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른다.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또한 삼성은 5년간 6만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8월 19일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관련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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