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9300억원 규모 오만 미스파 발전소 수주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4:19:47

[HBN뉴스 = 박정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해당 이미지는 오만 미스파 프로젝트 [이미지=두산에너빌리티]

21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총 계약 금액은 약 9300억원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 떨어진 곳에 1700MW 규모로 건설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9년 4월이다.

프로젝트는 카타르 네브라스파워와 아랍에미리트 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 컨소시엄이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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