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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국나눔연맹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NGO 단체 한국나눔연맹이 전개하고 있는 체계적인 나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전국 단위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공익 활동’의 모범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나눔연맹의 대표 사업인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정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 NGO 활동이다. 대구,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독거노인과 고령의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고령화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고립 완화’에도 기여하고있다.
특히 한국나눔연맹은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관리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기부 문화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부자들의 선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시민이 주도하는 건강한NGO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나눔연맹 관계자는 “진정한 NGO의 역할은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고, 제도권 밖에서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이 되어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나눔연맹은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필두로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좁혀나가고,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설립 이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 급식 사업, 사랑의도시락 배달, 국내외 아동 지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온 대표적인 공익 NGO 단체다. 그간의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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