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2026년 3월 27일(금), 태안캠퍼스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푸른 꿈 항공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 연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초등학생 40명이 참여해 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이 보유한 자체 활주로, 관제탑, 실제 항공기 등 세계적 수준의 항공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교육 환경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객실승무원과 조종사 등 현직 전문가가 참여한 직무 특강 ▲관제탑 견학 및 관제사와의 만남 ▲비행 시뮬레이터 조종, B737 항공기 탑승 및 안전 탈출 훈련, 드론 조종 체험 등 현장·실무 중심 교육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 연계’와 ‘대학 인프라 개방’을 실현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보유한 항공 특성화 교육 인프라를 지역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 글로컬대학 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성과확산본부 정영미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항공 특성화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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