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샤넬은 하우스 앰배서더인 김고은과 페넬로페 크루즈, 마고 로비가 함께한 2023 J12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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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 [사진=샤넬] |
이번 캠페인에서 샤넬 앰버서더들은 샤넬 공동 소유의 스위스 케니시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탑재한 블랙·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J12 33㎜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샤넬 관계자는 “뮤즈들은 공동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12개의 질문과 12개의 답변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놨다”며 “각자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관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샤넬 2023 J12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은 오는 4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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