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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국영유아보육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배진흥원이 벽지와 인구감소지역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지난 23~24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경상북도 고령군 및 경상남도 창녕군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 양육지원과 영유아 건강.안전 환경을 위해 기획되었다. 3년 연속 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하여 벽지·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스마투스코리아도 함께 협업하여 AI 기반 구강 모니터링을 새롭게 지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확대했다.
스마투스코리아는 어린이집 영유아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간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제공한다. 향후 어린이집 재방문을 통한 추적관찰로 영유아의 구강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의 운영 안전성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현장에는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영유아 응급처치 방법, 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지원 등 관련 정책·서비스 리플릿 및 브로셔가 제공되었다. 이 외에도 실용적 지원을 위해 응급 키트, 손세정 물티슈, 건강·안전 관련 동화책 등 필요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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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국영유아보육 제공 |
이번 사업은 기존의 어린이집 중심 지원에서 유치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영유아에게 건강·안전을 위한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보육과 유아교육 현장을 아우르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은“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을 직접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유치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앞으로도 더 많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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