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NHN클라우드·NHN두레이·DB증권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DB증권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곽봉석 DB증권 대표, 나홍석 NHN클라우드 전무,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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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클라우드와 NHN두레이, DB증권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NHN클라우드] |
이번 협약에 따라 DB증권은 올인원 AI 협업도구 ‘두레이’를 전사에 도입한다. 두레이는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 전자결재, 근무관리 등 업무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축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수해 연내 오픈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구독형 AI 서비스 ‘두레이AI’도 함께 적용된다. 두레이AI는 메일, 메신저, 위키 등 협업 기능에 AI를 결합한 서비스로, ChatGPT, Gemini, Claude 등 다양한 거대언어모델을 지원한다.
금융권 보안과 규제 요건을 고려해 고객사 전용 환경을 제공하는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도 도입된다. NHN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금융 보안 가이드라인에 맞춘 협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와 NHN두레이, DB증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장기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AI 기반 업무 혁신 체계 구축,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 고도화, 신규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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