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칠구백순대&순대국, 업종 변경·1인 창업 특화 모델로 프랜차이즈창업 시장 공략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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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재진 기자] 외식 창업 시장이 인건비 상승과 고정비 부담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정칠구백순대&순대국이 업종 변경에 최적화된 1인 운영 구조를 앞세웠다.


정칠구백순대&순대국은 기존 점포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경우, 주방 설비와 냉장고, 테이블, 의자 등 집기와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조건이 충족될 경우 간판과 내부 사인물 교체만으로 오픈이 가능해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철거 및 대규모 리뉴얼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업종 변경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운영 구조 또한 간결하다. 대표 메뉴인 백순대볶음과 순대국은 본사 소스와 표준화된 레시피를 통해 3~5분 내 조리가 가능해 숙련도에 대한 부담이 낮다. 복잡한 조리 과정이 없어 1인 및 부부 창업에도 적합하며,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테이블 6개 규모의 초소형 매장에서도 월 매출 4,400만원을 달성한 사례가 나오면서, 소형 평수에서도 충분한 수익 구조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식사 중심 메뉴 구성으로 점심과 저녁 매출이 모두 발생하는 구조 역시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정칠구백순대 관계자는 “기존 점포를 활용한 업종 변경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과 낮은 초기 투자 구조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업종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칠구백순대&순대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가맹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 단위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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