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김태우 "god 5집 때 소속사 대표가 '6개월간 2억 원어치나 먹냐'고 성질"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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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현무계획3’ god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키며 ‘원조 예능돌’의 저력을 제대로 과시한다. 

 

13일(금) 밤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와 경기도 과천의 ‘부대찌개+왕족발’ 맛집을 찾은 현장이 펼쳐진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국민 아이돌”이라며 댄스 힌트를 곁들이다가, 스스로 민망해져 웃음을 터뜨린다. 곽튜브가 댄스 힌트 때문에 더 혼란에 빠진 사이, ‘원조 아이돌’ god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등장한다. 직후, 이들은 40년 전통의 ‘부대찌개+왕족발’ 맛집에 도착해 주문에 나서고, 이 과정에서 김태우는 “햄쏘(햄+소시지) 추가하자”며 아이처럼 설레어 한다. 

 

하지만 손호영은 단칼에 “너 먹지 마”라고 제지하고, 이를 본 전현무는 “아직도 그 잔소리를 듣냐?”며 웃음을 터뜨린다. 손호영은 “얘를 보세요~”라며 김태우의 덩치를 엄마처럼 걱정하는데, 제대로 ‘극딜’을 맞은 김태우는 “내가 god 멤버랑 예능 잡지 말라고 했지!”라며 투덜댄다. 이어 그는 “아까 내가 늦게 오니까 ‘야, 안 뛰어?’라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뛰었다”라고 ‘불화설 모먼트’를 셀프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대환장 케미 속, 김태우는 “데니 형은 결혼해도 호영이 형은 결혼하면 안 된다”는 돌출 발언을 던진다. 이후 자연스레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부대찌개와 족발이 등장해 먹방으로 이어진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호영 씨가 우리 다섯 중 제일 잘 먹는다. 쉬질 않는다”며 놀라워한다. 김태우는 “god 5집 때 소속사 대표님이 ‘너희는 6개월 동안 2억 원어치를 먹는 거냐’고 성질을 냈었다”고 설명해 보법이 남달랐던 god의 먹부림을 인증한다. 

 

‘원조 예능돌’ god와 함께 웃음과 먹방이 쉴 새 없이 터진 경기도 의왕&과천 먹트립 현장은 13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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