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북중미 기관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 진행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0 1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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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지난달 발표한 '신한 밸류업 2.0'을 바탕으로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회장은 설명회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에 연동된 주주환원 체계 ▲예측·지속 가능성을 높인 자본정책 ▲글로벌 사업 기반의 수익 다변화 전략 등 강화된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알린다. 

 

진 회장이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연기금 투자자 등을 만나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펀더멘탈(기초 체력)을 설명하고, 현지 법인과 지점을 방문해 글로벌 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별 성장 전략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한금융은 설명했다. 

 

진 회장은 "그룹의 성장과 주주환원이 함께 확대되는 예측·지속 가능한 체계를 충실히 설명하고, 시장 신뢰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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