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가수 아이유의 명예훼손 민사소송 관련 법률 대리인을 맞고 있는 법무법인(유한)신원이 ‘엔터테크 크로스보더팀(Enter-Tech Cross-border Team)’을 공식 출범시켰다.
신원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콘텐츠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에, AI·가상자산·게임·플랫폼 등 테크 산업에 대한 이해와 크로스보더(cross-border) 자문 역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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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신원. |
엔터테크 크로스보더팀은 김진욱 신원 대표변호사가 총괄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출신의 백경태 파트너변호사가 팀장을, 영화진흥위원회 출신의 김혜은 파트너변호사가 부팀장을 맡고 있다. 여기에 컴투스 글로벌마케팅팀 출신의 유민주 변호사와 네이버웹툰 미국중남미마케팅팀 출신의 문지예 변호사, 미국 비자 전문가인 이소연 전문위원, 박준원 미국변호사, 김효영 중국변호사가 합류해 미국·중국·일본·유럽을 아우르는 크로스보더 자문 역량을 갖췄다근 설명이다.
인하우스와 공공기관, 해외 사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사업 구조 설계부터 현지 분쟁 해결까지 글로벌 비즈니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신원 측은 강조했다.
엔터테크 크로스보더팀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현지 법인 설립 ▲크로스보더 M&A 및 투자 ▲해외 사업자의 국내 진출 및 규제 대응 ▲국제 계약 자문 ▲국제 분쟁·송무를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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