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만들고 망원경 실습...마포365천문대 가을 프로그램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08:48:04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선선한 가을밤 가족과 청소년이 도심에서 별과 우주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이 마포구에서 열린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10월 마포365구민센터 내 마포365천문대에서 ‘가을철 별자리와 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엄빠랑 함께하는 별빛산책에 참여한 어린이가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프로그램은 가을철 대표 별자리와 별의 특징을 알아보고 별자리 성도 만들기, 망원경 실습, 천체관측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중학교 천문·과학 동아리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15일과 22일 열린다. 회차별 최대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인솔교사가 동행하는 5명 이상 25명 미만의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

가족 프로그램은 10월 23일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4인 가구 기준 10가구를 모집하며 가족별 최소 2명에서 최대 7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마포365천문대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별빛 천문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교 과학·천문 동아리를 대상으로 태양 관련 이론교육과 천체관측, 교구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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