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아시안오픈서 금2·동1 획독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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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렸으며, 23개국 선수 250여 명이 참가했다. 고창군청에서는 이지연 지도자와 선수 7명이 출전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6 아시안오픈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고창군]

박서윤은 여자 48㎏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뒀으며, 결승에서는 대만 선수를 절반승으로 꺾었다.

김아현은 여자 78㎏ 초과급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허리후리기와 누르기 한판승을 기록했고, 준결승에서는 상대의 지도 반칙패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거뒀다.

이정윤은 여자 78㎏ 이하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마다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 선수를 반칙패승으로 제압했다.

라희원과 김현아, 이재란, 서수빈도 출전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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