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렸으며, 23개국 선수 250여 명이 참가했다. 고창군청에서는 이지연 지도자와 선수 7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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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6 아시안오픈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고창군] |
박서윤은 여자 48㎏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뒀으며, 결승에서는 대만 선수를 절반승으로 꺾었다.
김아현은 여자 78㎏ 초과급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허리후리기와 누르기 한판승을 기록했고, 준결승에서는 상대의 지도 반칙패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거뒀다.
이정윤은 여자 78㎏ 이하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마다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 선수를 반칙패승으로 제압했다.
라희원과 김현아, 이재란, 서수빈도 출전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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