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김성수가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소윤과 함께 꿈꿔왔던 커플 댄스에 도전하지만, 수업 도중 예상치 못한 경쟁자가 등장하면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의 댄스스포츠 체험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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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사진=채널A] |
이날 김성수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온 버킷리스트를 실행에 옮긴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춤을 배우고 음악에 맞춰 호흡을 맞추는 순간을 꿈꿔왔다며 박소윤과 특별한 시간을 계획한다.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 댄스 학원을 찾는다. 레슨에 앞서 각자 준비한 의상으로 갈아입은 뒤 등장한 이들은 예상보다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상치 못한 화려함에 현장이 술렁이자 김성수는 민망함과 웃음을 동시에 안긴다.
이어 시작된 수업에서 두 사람은 룸바를 배우며 서로의 움직임을 맞춰간다. 하지만 김성수는 의욕이 넘치는 나머지 동작마다 힘이 과하게 들어가고, 강사들은 연신 수정 요청을 쏟아낸다. 진지하게 임할수록 오히려 웃음이 터지는 상황이 반복된다.
특히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 처리와 손동작에서 김성수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이 등장하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강사들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문하지만 김성수는 번번이 예상 밖 방향으로 흘러가 폭소를 유발한다.
그러던 중 강사가 직접 박소윤의 파트너가 되어 시범을 보여주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작과 안정적인 호흡에 김성수는 점점 말수가 줄어든다.
급기야 그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며 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강사와 박소윤이 완성도 높은 동작을 선보일수록 김성수의 표정은 복잡해지고, 이를 본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결정적으로 강사가 파트너 교체 수업 가능성을 언급하자 김성수는 애써 태연한 척하면서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질투 반응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한층 더 유쾌해졌다는 후문이다.
김성수가 박소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내면서 회를 거듭할 수록 안방에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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