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가 6월 한 달을 책임질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리지널 예능과 화제의 드라마, 해외 인기작은 물론 다른 OTT의 대표 콘텐츠까지 품으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번 라인업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스탠바이미’다. 출연자들이 기존 관계의 틀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따라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솔직한 감정 표현이 차별화 포인트다. 다양한 형태의 관계와 사랑을 조명하며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 |
| 웨이브 6월 라인업. [사진=웨이브] |
육아 예능 콘텐츠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TXT의 육아일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과 아기 유준이의 특별한 일상을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이 보여주는 서툴지만 진심 어린 육아 모습은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화제작인 ‘god의 육아일기’는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돼 추억 소환에 나섰다. 과거 방송 당시의 감동을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되면서 원작 팬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발견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향후 ‘TXT의 육아일기’에는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두 세대를 잇는 특별한 만남도 성사될 전망이다.
드라마 신작들도 대기 중이다. ‘오십프로’는 우연히 한곳에 모인 세 인물이 오랫동안 묻혀 있던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서인국과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내일도 출근!’은 반복되는 직장 생활 속에서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적인 직장인의 고민과 설렘을 담아낸 로맨스로 기대를 모은다.
예능 분야에서는 연상녀와 연하남의 만남을 그린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출연자들이 첫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색다른 로맨스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스타 셰프들이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일반 직원으로 투입되는 과정을 그린 ‘언더커버 셰프’는 요리 예능과 리얼리티를 결합한 독특한 포맷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작품도 대거 합류한다. 일본 영화 ‘8번 출구’는 끝없이 반복되는 공간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로, 독특한 설정과 몰입감 있는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판타지 로맨스 ‘가우천성’과 캐나다 범죄 수사 시리즈 ‘로앤오더 토론토: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3’도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콘텐츠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샤크: 더 스톰’, ‘방과 후 전쟁활동’, ‘운수 오진 날’, ‘장미맨션’, ‘돼지의 왕’, ‘LTNS’, ‘빌런즈’ 등 티빙 오리지널 대표작들도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이다.
웨이브는 최근 다양한 스펙트럼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뉴스라인업에 G1방송과 TBC를 추가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