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게임커넥트 2026’ 플레이엑스포 참여기업 본격 후속지원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9:49:20
-플레이엑스포 후속 계약·투자 유치 등 사업화 집중 지원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가 참여해 취업설명회·1대1 직무상담 운영
-IP 활용·글로벌 퍼블리싱 전문 세미나 개최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가 21일 수도권 대표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발굴된 도내 게임기업의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으로 연결되도록 오는 27일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게임커넥트 2026(G-Game Connec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게임커넥트 2026 포스터 [제공/경기도]

 

 이번 ‘경기게임커넥트 2026’은 일회성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 투자 유치, 글로벌 퍼블리싱 등 구체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는 플레이엑스포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매칭, 게임 시연 및 쇼케이스가 현장에서 진행돼 후속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펄어비스가 채용 정보를 안내하며 블루홀스튜디오, 매드엔진, 하이퍼센트 등 현업 전문가들이 직군별 실무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1대1 멘토링을 위해 펄어비스, 블루홀스튜디오 등 6개 주요 게임사가 참여해 청년 구직자와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직무 멘토링 및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지원하고, 게임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네이버웹툰 진정우 PM의 ‘웹툰 IP 활용 게임화 사례’ 및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의 ‘독자적 IP 구축 및 브랜드 성장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레드브릭하우스 이민정 디렉터가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을 주제로 게임의 잠재력을 시장 성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게임기업의 성장은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둘 때 완성되는 만큼, 경기게임커넥트를 통해 도내 유망 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 기회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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