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소년들, 운곡습지·갯벌 생태가치 배웠다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09:10:56
  • -
  • +
  • 인쇄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상반기 동안 운영한 ‘청소년 생태환경교실’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고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 모습. [사진=고창군]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했다. 교육은 총 13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고창의 생태자원인 운곡습지와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기관 주변 자연환경을 탐방하며 생태계를 관찰했다.

교육 과정에는 먹이사슬 게임, 반딧불이 무드등 만들기, 수상식물 화분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태계 순환 원리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