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여름 시즌 예술 프로그램 공개...싱크 넥스트·발레·합창 운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0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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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공연, 클래식, 발레, 합창, 전시, 극장 체험 등을 포함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전경 [사진=세종문화회관]

대표 프로그램인 '싱크 넥스트 26'은 7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열린다. 16개 팀이 참여해 10개 프로그램, 총 28회 공연을 선보인다. 주요 공연으로는 천하제일탈공작소·밴드 baan, 여유와 설빈, 김관지의 '킬링 하이라키', 코드세시, 음이온의 '개기일식 기다리기', 이하느리의 '그렇게 바람이 불었고 나는 두 형을 먹었다.', 김혜경의 '묘묘: 고양이 무덤', 김창완밴드 등이 있다.

서울시발레단은 8월 14~1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창단 2주년 기념공연 '죽음과 소녀'를 공연한다. 서울시합창단은 8월 27~2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한여름의 메시아'를 선보인다.

클래식 프로그램 '누구나 클래식'은 8월 18~19일 대극장에서 열린다. 최희준이 지휘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하며,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세종문화회관은 7월부터 백스테이지 투어도 확대 운영한다. 북서울꿈의숲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어린이 연극 '피노키오 트라이얼',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 어린이 체험전 '빠씨를 찾아서'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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