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노래만 하기 아쉬워 팬미팅 개최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0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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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노래부터 토크까지 알찬 시간을 예고했다.

 

로이킴은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토크와 라이브를 결합한 형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로이킴 팬미팅 포스터. [사진=DEUL]

 

이번 팬미팅은 대화와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무대에서는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은 물론, 김상우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로이킴은 사전 소개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흐름 속에서 노래가 이어지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하며 공연 콘셉트를 설명했다.

 

포스터 이미지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단정한 슈트 차림에 장난기 어린 표정을 더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으며, 이를 통해 공연에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로이킴은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동시에 전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크와 공연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보다 친밀한 소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는 NOL 티켓을 통해 5월 21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5월 22일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을 비롯해 채널A '하트시그널5'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똥촉'이란 오명(?)을 얻기도 했지만, 솔직한 입담과 리액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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