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TOP7, '전설의 사내'서 무대 밖 숨겨둔 매력 대공개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0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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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무명전설' TOP7이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과는 다른 일상 속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가 오는 15일 밤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8일 유튜브 채널 'MBN MUSIC'을 통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전설의 사내' 티저. [사진=MBN]

 

이번 영상에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차례로 등장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짧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본방송을 알리는 문구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선 멤버들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성리는 "수요일 밤에 뭐해?"라는 멘트와 함께 깊은 눈빛을 드러냈고, 하루는 "감동적인 노래!"라는 말로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했다. 장한별은 환한 미소와 윙크를 더해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황윤성은 손키스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정연호는 "같이 보러 갈래?"라는 한마디로 설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이창민은 첫 방송 일정을 힘차게 소개했고, 이루네는 "전설의 사내 본방 사수!"라는 외침으로 티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짧은 분량의 영상이지만 TOP7이 지닌 각양각색의 개성과 예능감이 고스란히 담기며 본편에서 펼쳐질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이 예고되면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 전까지는 다양한 사전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제작진은 지난 1일부터 첫 방송 당일인 15일까지 TOP7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영상을 하루에 하나씩 공개하는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첫 방송일에는 우승자 성리의 무대 직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탄생한 TOP7이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해가는 과정과 무대 뒤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내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함께하며, 노래와 예능을 넘나드는 TOP7의 새로운 도전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무명' 딱지를 뗀 가수들이 이제 '전설'이 되고자 변모해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는 무대와 사연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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