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이프아이가 사샤의 복귀와 함께 다시 6인 완전체 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사샤의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건강 회복에 집중해 온 사샤는 오는 7월 시작되는 그룹의 첫 APAC 투어부터 공식 스케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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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그룹 이프아이 멤버 사샤. [사진=공식 SNS] |
소속사 측은 “충분한 휴식 기간을 거치며 컨디션을 회복해 왔다”며 “의료진의 의견과 아티스트의 의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활동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샤를 응원하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샤는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전문 기관의 권고에 따라 회복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프아이는 5인 체제로 각종 활동을 이어왔다.
오랜 휴식 끝에 다시 팀으로 돌아오게 된 사샤는 첫 해외 투어 무대부터 팬들과 만난다. 특히 그룹이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APAC 투어에 완전체로 나서게 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프아이는 오는 7월 타이베이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마닐라, 멜버른, 시드니, 서울 등 여러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이프아이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이프아이는 세 번째 EP ‘As if’를 통해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Hazy (Daisy)’는 공개 이후 빠른 속도로 조회 수를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았고, 연이어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음악방송과 각종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5세대 걸그룹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사샤의 합류로 더욱 완성된 팀워크를 갖추게 된 이프아이가 첫 APAC 투어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프아이는 지난해 'NERDY'로 데뷔해 비주얼, 퍼포먼스, 음악까지 삼박자를 이루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원 센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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