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먹방 임우일에 "출연료 줘야하나 고민" 왜?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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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임우일이 김준현이 자신 있게 추천한 단골 식당을 찾아 남다른 먹성을 뽐낸다. 여기에 예상 밖의 검소했던 과거까지 털어놓으며 폭소를 유발한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임우일이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정을 이어간다. 이날 세 사람이 향한 곳은 김준현이 오랫동안 최고의 돼지갈비집으로 꼽아온 식당이다.

 

 임우일이 '전현무계획3'에 게스트로 출연해 먹방을 선보인다. [사진=MBN, 채널S]

 

목적지로 이동하던 전현무는 김준현에게 전화를 걸어 맛집 방문 소식을 전한다. 김준현은 "평생 한 곳만 선택해야 한다면 고민 없이 이 집을 고를 정도"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쉽게 젓가락을 놓을 수 없는 맛이라고 자신 있게 소개한다.

 

이어 통화에 함께한 문세윤은 특유의 개인기와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임우일과의 유쾌한 호흡을 이어간다.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주문 마감 직전이라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자리를 잡는다. 가까스로 주문을 마친 뒤에는 김준현이 평소 즐기던 방식 그대로 메뉴를 부탁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전현무는 임우일에게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를 묻는다. 임우일은 과거에는 배달료조차 아까워 직접 음식을 찾으러 다녔지만, 어느 날 자신에게도 작은 사치를 허락하고 싶어 처음으로 초밥 배달을 주문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극도로 절약하던 시절의 일화도 공개한다. 식당에서 남은 돼지갈비 뼈를 포장해 와 직접 먹곤 했다는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잠시 뒤 숯불 위에서 노릇하게 익은 돼지갈비가 상에 오르자 세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임우일은 한입 가득 고기를 넣는 시원한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촬영도 잊은 듯 식사에 집중한다.

 

이를 본 전현무는 "오늘은 방송보다 식사에 진심인 것 같다"며 "이 정도면 출연료보다 식비가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겠다"고 농담을 던져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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