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큰아들 "아빠가 게임 져서 답답, 여동생 30분 오열"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08:29:04
  • -
  • +
  • 인쇄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독박즈’가 자녀들의 솔직한 폭로전에 제대로 휘말리며 웃음 폭탄을 터뜨린다.

 

28일 밤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삿포로의 디저트 맛집에서 특별한 가족 만남을 갖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대희의 아내와 첫째 딸, 홍인규의 큰아들이 함께 자리해 한층 더 리얼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독박 주니어’들이 아빠들의 민낯을 거침없이 공개하며, 멤버들조차 진땀을 흘리게 만드는 뜻밖의 가족 토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박투어4' 방송 장면.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독박즈’는 김대희의 딸 사윤이가 추천한 디저트 맛집에서 상봉해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직후 장동민은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에게 “집에서 가족들끼리 ‘독박투어’ 볼 때 아빠가 자꾸 지는데, 가족들 반응은 어때?”라고 슬쩍 묻는다. 태경이는 “왜 자꾸 지는지 답답하다”면서 “베트남 여행 때 ‘카트 레이스’ 대결에서 아빠가 꼴등을 해서 여동생이 30분 넘게 오열했다”고 밝힌다. 흑역사 소환(?)에 움찔한 홍인규는 “태경이 네가 한 번 해 봐라. 여기 삼촌들이 다 게임을 진짜 잘 해”라며 억울해한다. 태경이는 “전 어떤 게임이든 무조건 1등 할 자신 있다”고 외치고, 홍인규는 “그래. 네가 나보다 자신감 하나는 훨씬 낫다”며 웃는다. 

 

그런가 하면, 사윤이는 사소한 것들로 유치하게 싸우는 ‘독박즈’를 보면서, “삼촌들 모두가 어릴 때로 돌아가신 것처럼 신나게 노셔서 신기하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뭐? 돌아가셔서? 나이가 들면 그런 말에 예민해지는데”라고 발끈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김준호의 경고(?)에 사윤이는 “맞다. 저희 아빠도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꽂혀서 자주 삐지시는 편”이라고 폭풍 공감한다. 그러자 ‘독박즈’는 “(사윤이가) 우리 대신 ‘팩트’를 짚어주니 속이 다 시원하다”며 맏형 김대희를 놀린다. 이에 김대희는 “아내와 사윤이는 좀 이따 집에 가지만, 난 너희랑 계속 있을 건데 말 조심해!”라고 으름장을 놓아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