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동식 스크린 '스탠바이미 2 맥스' 북미·유럽 순차 출시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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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는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7월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제품을 순차 출시한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 [사진=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는 32형 터치 디스플레이와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이동식 스크린이다. 기존 27형 모델보다 화면 크기가 약 40% 커졌다.

제품에는 3세대 알파8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AI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하고, 저해상도 콘텐츠를 4K 수준으로 개선하는 업스케일링 기능을 제공한다.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LG전자에 따르면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Wh이며,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다. 화면부는 스탠드에서 분리해 사용할 수 있고 가로·세로 화면 전환도 가능하다.

LG 채널과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도 지원한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5000여 점 이상의 예술 작품 감상 기능을 제공한다.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지난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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