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름철 '씽큐 26도 챌린지' 진행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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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어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씽큐 26도 챌린지’는 에어컨 희망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2024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올해 세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 

 LG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어컨 에너지 절약 캠페인를 진행한다. [이미지=LG전자]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에어컨에 AI 기반 에너지 관리 기능을 적용했다. ‘AI 바람’ 기능은 레이더센서로 사용자의 위치와 사용패턴, 공간 상태를 감지해 바람 세기를 조절한다.

사용자의 부재를 감지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외출 절전’ 모드와 설정한 목표 전력 사용량에 맞춰 에어컨을 자동 조절하는 ‘절전 플래너’ 기능도 제공한다.

올해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희망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사용하면 된다. LG 씽큐 앱은 에어컨 희망온도와 사용시간을 자동으로 분석해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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