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출퇴근 교통 개선"...242번 증차·2413번 집중배차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07:10:02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가 증차되고 2413번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배차도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화 의원은 서울시 교통실과 협의한 결과 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과 2413번 버스의 운행계획이 조정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가 28일부터 1대 증차되고 2413번 버스도 출퇴근 시간대 배차가 강화된다. [이미지=서울시의회]

중랑차고지와 개포동을 오가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난다.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과 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30분부터 9시30분, 퇴근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배차간격을 기존보다 1~2분 단축한다.

이 의원 측은 개포동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 불편과 관련한 민원을 바탕으로 증차와 배차 조정 필요성을 서울시에 전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인화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증차와 집중배차로 주민들의 출퇴근길이 조금이나마 편리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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