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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나눔으로 함께한 허경영의 무료급식소 … "이제는 국가가 지켜야”
이필선 2025.07.16
서울 한복판 약 1000명이 이용하는 무료급식소에 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총재가 영어(囹圄)의 몸이 된 가운데에도 지난 15일 급식소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비가 추적거리는 이날도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들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