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취암장학재단으로부터 식품생명공학전공 발전기금 기탁 받아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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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지난 최근 원스탑서비스센터에서 취암장학재단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왼쪽부터 신종혁 교수, 홍근표 교수, 이충훈 대외협력처장, 유상호 교무처장, 이병호 교수, 신학동 교수. [사진=세종대학교]

 

취암장학재단은 사회적 책무 이행과 참된 교육의 장려·육성을 통해 국가 백년대계에 기여하고자 1986년에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미래 사회를 이끌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쓰며,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재단은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세종대 생명과학대학 식품생명공학전공에 학과 발전 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금은 식품생명공학 분야의 교육·연구 환경을 고도화하고, 재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상호 세종대 교무처장은 “대학 교육과 연구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취암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재단의 지원 취지를 이해하여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며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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