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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의 30분' 서장훈 "웃을 일 없는 프로그램 하는 이유는..." 찐속내 고백
이다정 2025.12.2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최애와의 30분’의 일곱 번째 게스트로 나서며, 30여 년간 자신을 응원해온 찐팬과 30분간의 훈훈한 만남을 가진다. 24일(오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