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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나눔으로 함께한 허경영의 무료급식소 … "이제는 국가가 지켜야”
이필선 2025.07.16
서울 한복판 약 1000명이 이용하는 무료급식소에 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총재가 영어(囹圄)의 몸이 된 가운데에도 지난 15일 급식소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비가 추적거리는 이날도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들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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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인가, 변호기관인가”… 시민단체, 봐주기 수사 의혹 경찰에 공개 질의
이정우 2025.04.25
[하비엔뉴스 = 이정우 기자] 공익제보가 무력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 속에 법과 정의를 수호해야 할 경찰이 오히려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5일 시민단체들이 Y병원 고발 사건을 일관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