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수염인줄 알고 깜짝＂ 율희 인스타, 아들 짱이 귀요미 인증샷 ′앙증′...율희-최민환 나이?

최근 ‘살림남2’에 출연중인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귀요미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리를 너무 열심히 먹었어요. 냠냠. 수염인 줄 알고 깜짝 놀랬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재율이의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율이는 입 주변에 체리 자국을 남긴 채 무언가를 응시하며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짱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볼 때마다 아빠랑 닮아서 잘생겼어요” “속눈썹 너무 귀여워요” 등 폭발적인 댓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 최민환은 28세로 두 사람은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던 두 사람은 출산 후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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